[Distil Circuits] 05 High-Low Frequency Det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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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ow Frequency Detectors

Curve Detector의 존재는 놀랍지 않다. 반면에 고–저 주파수 검출기(high–low frequency detector) 는 훨씬 더 놀랍게 느껴진다. InceptionV1의 초기 레이어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mixed3a 안에 한쪽에서는 고주파 패턴을, 다른 한쪽에서는 저주파 패턴을 검출하는 것처럼 보이는 뉴런이 무려 15개나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경망이 학습하는 표현은 우리가 직관적으로 기대한 것보다 훨씬 풍부하고, 심지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분석하면 이해 가능하다.

📝 mixed3a layer

  • 이전 layer에서 $192 \times H \times W$ 출력이 input으로 들어오면, mixed3a는 4개의 branch를 병렬로 적용한 뒤 channel 방향으로 concat함.
  • 1×1 conv branch
    • conv filter : 64 × 192 × 1 × 1
    • output : 64 × H × W
  • 3×3 conv branch
    • 1×1 reduction filter : 96 × 192 × 1 × 1
    • 3×3 conv filter : 128 × 96 × 3 × 3
    • output : 128 × H × W
  • 5×5 conv branch
    • 1×1 reduction filter : 16 × 192 × 1 × 1
    • 5×5 conv filter : 32 × 16 × 5 × 5
    • output : 32 × H × W (high–low frequency detector들이 여기서 주로 나옴)
  • pooling branch
    • 3×3 max pooling
    • 1×1 conv filter : 32 × 192 × 1 × 1
    • output : 32 × H × W
  • 채널 수 합치면 64 + 128 + 32 + 32 = 256 이 되어, mixed3a의 출력은 256 × H × W이 된다.

Feature Visualization

다음을 확실히 해두고자 한다.

  • Neuron
    • spatial neuron : $6\times 5\times 5$ 와 같은 filter와의 내적으로 생긴, output 영역의 특정 $(c, i, j)$ 에 생기는 스칼라 하나
    • neurons / channel/filter neuron : 위 spatial neuron들을 모든 공간 $(i, j)$ 에 대해 적용한 $28 \times 28$ feature map.
  • Feature Visualization
    • maximize $max \ \mathbb E_{(i,j)\in S}[A_c(i, j)]$

이 글에서의 neuron이라 하면, filter neuron을 의미한다.

Mixed3a layer의 여러가지 filter neuron들에 대한 feature visualization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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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ow freq detectors는 다음의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 Detection of adjacent high and low frequencies. (인접한 고주파와 저주파의 검출) 이 검출기들은 한쪽에서는 고주파(high frequency)에, 다른 쪽에서는 저주파(low frequency)에 반응한다.
  • Rotational equivariance. 이 검출기들은 회전에 대해 등변적이다. 즉, 각 유닛은 특정한 각도 방향을 따라 발생하는 고–저 주파수 변화를 검출하며, 서로 다른 유닛들이 합쳐져 가능한 모든 방향(360°)을 포괄한다. (Rotatational Equivariant 하다는 것은 서로 다른 input에 대하여 feature map 전체가 채널축을 기준으로 재배치된다는 의미)

Dataset Examples

Dataset Examples는 학습 데이터 셋 중, 해당 filter neuron을 가장 maximize 한 이미지들을 뽑는 과정이다.

이 때, argmaxed over spatial locations 절차를 이용한다고 그림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이미지 하나 넣기 → mixed3a:136의 feature map 계산
  2. argmaxed over spatial locations : 가장 큰 activation 위치 $(i, j)$ 찾기
  3. 그 위치에 대응하는 입력 영역을 crop : receptive field를 역으로 계산해서, 원본 이미지에서 해당 패치를 잘라냄
  4. activation이 큰 이미지들만 top-K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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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식을 쓰지 않고, 모든 위치에서의 갑의 평균이나 합산을 기준으로 img를 선택하면, receptive field가 겹치는 부분이 많은 중앙 영역에서의 고/저주파가 나타나는 그림만 선택될 수 있음.)

현실 세계의 매우 다양한 상황들이 고–저 주파수 검출기(high–low frequency detector)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흔히는 질감이 매우 풍부하고 초점이 맞은 전경 물체가 흐릿한 배경과 대비될 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전경이 마이크의 격자 무늬, 벌새의 아주 작은 머리 깃털, 혹은 Lenovo ThinkPad 트랙포인트의 작은 고무 돌기일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또한 MP3 플레이어의 브러시드 메탈 표면이 반짝이는 화면과 대비될 때, 혹은 워터마크의 텍스트에서도 이 검출기가 활성화되는 것을 관찰한다.

모든 경우에서 공통적으로, 한 영역에는 고주파가 있고 다른 영역에는 저주파가 존재한다. 이 검출기들은 종종 물체의 경계(object boundary)에서 활성화되지만, 물체 경계가 없더라도 주파수 변화가 존재하는 경우에도 활성화될 수 있다. 따라서 고–저 주파수 검출기는 경계 검출기(boundary detector)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Synthetic Tuning Curves

튜닝 커브(tuning curve)는 어떤 매개변수(parameter)에 따라 뉴런의 반응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신경과학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며, 인공 신경망을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우리는 확인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곡선 검출기(curve detector)의 반응이 방향(orientation)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이기 위해 튜닝 커브를 사용했다. 마찬가지로, 튜닝 커브를 사용해 고–저 주파수 검출기(high–low frequency detector)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보여줄 수 있다.

이러한 커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고–저 주파수 검출기를 활성화시키는 합성 자극(synthetic stimuli)들의 집합이 필요하다. Synthetic stimuli 는 연구자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인공 이미지를 의미한다. 우리는 한쪽에는 고주파 패턴, 다른 한쪽에는 저주파 패턴이 있는 이미지를 생성한다.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이 방향이므로, 이 패턴을 회전시켜 1차원(1D) 자극 군(family of stimuli)을 만든다.

우리의 합성 자극에서 첫 번째 변화 축은 방향(orient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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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 쪽에 어떤 주파수를 사용해야 할까? 두 주파수 간의 차이는 얼마나 커야 할까? 이를 탐구하기 위해, 우리는 두 주파수 사이의 비율(ratio)을 변화시키는 두 번째 차원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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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그라데이션 영역의 각 직사각형 1개는 filter neuron 1개와 대응. 각 직사각형의 가로축은 rotation, 세로축은 f-ratio. 해당 좌표의 밝기는 해당 뉴런을 해당 그림에 적용했을 때의 activation 값의 크기를 의미한다.
  • high–low frequency detectors가 rotationally equivariant 함을 확인 할 수 있다. 입력을 45도 회전시시키면 45도 방향을 담당하는 “다른 detector”가 활성화되고, 이 때의 weight는 0도 에서의 weight를 45도 회전한 것.

Implementation

고수준–저수준(high–low) 주파수 검출기는 더 낮은 수준의 뉴런들로부터 어떻게 구성될까? 이 행동을 구현할 수 있는 회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의 예만 들자면, 이러한 유닛들이 갖는 방향성(oriented nature) 이 형성되는 방식에는 최소한 두 가지 다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quivariant → Equivariant Hypothesis

첫 번째 가능성은 이전 레이어가 이미 고주파에서 저주파로의 방향성 있는 전이를 감지하는 전조(precursor)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의 극단적인 형태에서는, 고수준–저수준 주파수 검출기가 단순히 어떤 하위 레이어 뉴런의 정체성 전달(identity passthrough) 에 불과할 수도 있다. 보다 완화된 형태로는, 초기 곡선 검출기(early curve detectors)가 더 크고 정교한 후기 곡선 검출기(late curve detectors)로 정제되는 경우와 유사한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는, 이미 방향성을 가진 단순한 가보르(Gabor) 필터들로부터 에지 검출이 구성되는 방식을 들 수 있다. 우리는 이를 등변성 → 등변성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방향에 대한 등변성이 이전 레이어에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Invariant → Equivariant Hypothesis

다른 한편으로, 이전 레이어에는 고수준–저수준 주파수 검출기와 유사한 것이 전혀 없을 수도 있다. 대신, 방향성은 뉴런의 가중치에서의 공간적 배열로부터 비롯될 수 있으며, 이 배열이 저주파 및 고주파 특징에 의해 어디에서 흥분되는지를 결정한다.

이 질문을 해결하고—더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검출기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우리는 가중치(weight) 를 살펴볼 수 있다.

하나의 검출기를 살펴보자. conv2d2에서 mixed3a 110으로 이어지는 가중치들($6\times 5\times 5$)을 대략적으로 훑어보면, 대부분은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즉, 왼쪽에서 활성화되고 오른쪽에서 억제되는 것들, 그리고 그 반대로 작동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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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왼쪽/오른쪽 위 6개의 feature visualization은 이전 layer의 방향별 저주파/고주파 filter에 대한 feature visualization 이다.

그 아래, weight는 mixed3a 110 neuron에서 이전 layer의 각 feature map에 적용하는 filter이다. 이 값들을 모두 내적한 다음 더하면 최종적으로 mixed3a 110 neuron의 각 좌표에서의 값이 될 것이다.

저주파가 왼쪽, 고주파가 오른쪽에 있는 이미지일수록 최대가 됨을 알 수 있고, 가장 아래의 feature visualization 결과도 이와 일치한다.

서로 다른 방향의 high-low freq detector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인다. 중요한 점은 다른 방향의 high-low freq detector가 모두 이전 layer의 같은 feature를 참고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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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Invariant → Equivariant 가설이 맞다면, 바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야 한다.

  • 모든 high–low frequency detector는 항상 동일한 두 구성요소(component) 를 사용한다. (이전 layer의 Invariant)
    • 하나는 저주파 클러스터
    • 하나는 고주파 클러스터
  • 달라지는 것은 이 두 구성요소를 공간적으로 어떻게 배치하느냐뿐이다. (현재 layer의 Equivariant)

즉, 새로운 detector마다 새로운 저주파/고주파 뉴런을 쓰는 게 아니라 같은 재료를 재배치해서 다른 detector를 만든다.

High and Low Frequency Factors

이 두 개의 뉴런 클러스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또한, 이후에 회로(circuit) 분석을 하기 위해 이들을 더 단순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위 레이어와 고주파–저주파 검출기 사이의 연결(connection) 을 요인분해하는 것은, 이 두 클러스터가 의미 있는지 확인하고 그 중요성을 조사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단측 비음수 행렬 분해(one-sided 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 NMF) 를 수행하면 이러한 연결을 두 개의 factor으로 분리할 수 있다.

📝 NMF(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 비음수 행렬 분해)

모든 원소가 0 이상인 행렬을, 역시 0 이상만 가지는 두 행렬의 곱으로 근사하는 방법.

비음수 행렬 $V \in \mathbb R^{m \times n}$ 이 주어지면

  • $W \in \mathbb R^{m \times r}$ , $W \geq 0$
  • $H \in \mathbb R^{r \times n}$ , $H \geq 0$
  • $r « min(m, n)$ (저차원)
  • 에 대해, $V \approx WH$ 로 근사하는 방법.
  • 즉, $min V-WH ^2$ 가 되는 비음수행렬 W, H를 찾는 것이다.

여기서 $V$ 를 각 행이 하나의 data sample을 나타내는 data set matrix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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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NMF를 하면 행렬곱의 정의에 의해

  • $X_{ij}=\sum_{k=1}^{r}W_{ik}H_{kj}$
    • $X_{ij}$ 는 $i$ 번째 sample의, $j$ 번째 좌표값
    • feature란, 데이터의 새로운 좌표축(기저)으로 이해 가능. 기존 데이터가 (키, 몸무게, 나이) 였다면 이는 다시 말해 키(1, 0, 0) + 몸무게(0, 1, 0) + 나이(0, 0, 1) = $키e_1 + 몸무게 *e_2 + 나이e_3$ 인 것이다. 만약 $H$ 의 1행의 값이 (1, 2, 0.5) 라면, 기존 데이터의 새로운 좌표 표현에서 첫 번째 좌표가 (키+2몸무게+0.5나이) 가 되는 것이다. 즉 $h_1$ 이라는 새로운 기저를 만드는 셈이다.
    • $W$ 의 각 행은 각 data sample을 새로운 feature 좌표로 나타낸 계수이다.
    • $X_{ij}$ 는 $i$ 번째 sample의, $j$ 번째 좌표값은 ($i$ 번째 data sample을 새로운 feature들에 대해 나타낸 좌표 벡터) $\cdot$ (각 feature 별로 $j$ 번째 좌표가 반영된 계수) 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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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F 과정의 목적은, $n$ 차원 요소로 표현되는 데이터를 그보다 작은 $r$ 차원의 데이터로 나타내었고, 이 과정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얼굴 이미지 100장이 있고 각 이미지는 $64 \times 64 = 4096$ 픽셀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우리는 $V \in \mathbb R^{100 \times 4096}$ 으로 놓고 $r=3$ 으로 하여, NMF를 수행한다. 그러면 각 얼굴 이미지를 길이 4096의 벡터가 아닌 (0.7, 0.5, 0.8) 처럼 길이 3인 벡터로 각각 나타낼 수 있다. 이 때, $H$ 의 1행 벡터(크기 4096)를 이미지로 바꾸면 얼굴 이미지에서 눈 위치만 밝은 그림, 2행 벡터는 코 위치만 밝은 그림, 3행 벡터는 입 위치만 밝은 그림이 나오게 된다. 말로 풀면, $i$ 번째 얼굴 이미지의 $j$ 번째 픽셀 값은 (눈 픽셀값 x 눈 사용량 + 코 픽셀값 x 코 사용량 + 입 픽셀값 x 입사용량) 으로 근사된다.

📝 SVD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 PCA

이제 NMF를 우리의 상황에 적용해보자.

mixed3a에 10개의 high-low freq detector가 있다고 하자. Conv2d2의 출력 shape = (192, 28, 28) 이고, conv2d2 → mixed3a 에서 $1\times 1$ conv가 쓰이므로,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k=10) 이것이 바로 NMF에서 V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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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를 적용하여 NMF를 적용하니 $W \approx HF$ 에서, factor는 $F$ 의 각 행에 해당하는 두 벡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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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각 high-low freq detector에 대하여 이전 layer의 192개 채널에서 들어오는 feature map에 곱해지는 길이 192의 벡터 $W_{i,:}$ 가 실은 이 192개의 벡터들이 이런저런 관계를 맺어, high/low 여부를 나타내는 길이 2의 벡터로 환원되길 바란다. 즉 $W_{i,:}$$(0.7, 0.3, 0.8, …) \in \mathbb R^{192}$ 가 주어지면, 공통적인 규칙에 의해 $(0.4, 0.6)$ 과 같이 나타내어 지고,

즉, 192개의 내적 합의 결과가 실제로는 input의 high 정도 * 0.4 + input의 low 정도 * 0.6가 되도록 하길 원하는 것. (input의 high 정도는 0.4가 구해진 이런저런 관계를 이전 layer의 길이 192의 output에 대해서 적용하면 구할 수 있다.)

실제로 크기 $192 \times 1 \times 1$ 인 $f_1, f_2$ 에 대하여 feature visualization을 진행하면, 하나는 고주파 텍스처, 하나는 저주파 텍스처의 이미지가 나온다.

다음 그림의 가장 왼쪽 그림은 $f_1, f_2$ 에 대한 feature visualization이다. 오른쪽 그림은, 이전 layer의 192개의 각 feature들에 대한 feature visualization이고, 0.93, 0.72 등은 숫자는 $W = HF$ 에서 $F$ 의 각행의 계수 벡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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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측 비음수 행렬 분해(one-sided 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 NMF)

factor는 현재 layer의 각 뉴런에 대해 정의되는 값들로, 이전 레이어 뉴런들에 대한 가중치 벡터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전 layer의 채널 수만큼의 길이를 가지는 벡터이다.

mixed3a의 High-low detector 하나에 대해,

  • detecor output = $ \sum_{i=1}^{192} w_i \cdot a_i \in \mathbb R^{28 \times 28}$
    • Conv2d2의 출력 shape = (192, 28, 28)
    • $a_i \in \mathbb R^28$ : conv2d2의 i번째 채널 activation map
    • conv2d2 → mixed3a는 1×1 convolution. 따라서, $w_i \in \mathbb R$ , $w=(w_1, …, w_{192}) \in \mathbb R^{192}$
    • 하나의 spatial 위치 $(x, y)$ 에서 $detector(x, y) = \sum_{i=1}^{192} w_i \cdot a_i(x, y) \in \mathbb R$
    • $detector = \sum_{i=1}^{192} w_i \cdot a_i \in \mathbb R^{28 \times 28}$
  • mixed3a의 3a:310 neuron의 $f_{HF}, f_{LF} \in \mathbb R^{192}$
    • NMF를 이용하여, $w \approx \alpha \cdot f_{HF} + \beta \cdot f_{LH}$ 로 나타낸다.
    • HF image $= \sum_{i=1}^{192}f_{HF,i} \cdot a_i \in \mathbb R^{28 \times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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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시각화(feature visualization)는 암시적인 단서를 제공하긴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실제로 특정한 고주파 또는 저주파 패턴이 아니라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고주파·저주파에 대응한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다시 한 번 합성 자극(synthetic stimuli)을 생성하되, 이번에는 두 개의 NMF 요인의 반응을 직접 플로팅하는 것이다.

왼쪽 두개의 feature visualization은 이전 layer의 192개의 filter를 처리하는 하나의 뉴런 $192 \times 1 \times 1$을 $2 \times 1\times 1$ 로 NMF를 이용하여 축소시킨 다음, 2개의 $1\times 1$ 에 대해 feature visualization을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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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on of High-Low Frequency Det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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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mixed3b는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 바로 다음에 위치한 레이어이다. 이 레이어에서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들은 다양한 특징(feature)에 기여한다. 이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경계(boundary) 검출기를 보조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은 또한 돌출부와 움푹 파인 부분(bumps and divots), 선 모양 및 곡선 모양의 형태, 그리고 중심–주변(center-surround) 구조, 패턴, 텍스처에 해당하는 특징들에도 각각 최소 하나씩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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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첫 번째 행은 mixed3a layer에서 여러 방향의 high-low freq activation map에 mixed3b에서 어떻게 weight를 설정하여 그림에서 세로의 boundary 선이 나타나는지를 detect 하는지를 보여준다. mixed3a layer의 좌우가 각각 high-low freq인지 detect한 filter의 activation map을 보면 경계 부근에서 activation 스칼라 값이 가장 클 것이고, 여기에 직선으로 강한 값을 가지는 weight를 곱해주면 boudnary detector로서 동작할 수 있다. 좌우가 각각 low-high freq인지 detect한 filter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위 그림에서 두 weight의 그림이 대칭되지 않고 동일한 것이다.

종종 하위 단계의 특징들은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의 “극성(polarity)” 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며, 어느 쪽이 고주파인지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예를 들어, 수직 경계 검출기 mixed3b 345(위에서 본 것)는 수직선 방향을 따라 주파수 변화가 어느 방향으로 발생하든 이를 감지하는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들에 의해 강하게 활성화된다.

한편,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의 활성화(activation) 는 서로 다른 객체 사이의 경계를 감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로부터의 억제(inhibition) 는 어떤 방향을 따라 반드시 연속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영역들을 감지함으로써 객체 검출기에 구조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는 본질적으로 경계가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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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경계 검출에서의 역할 (Role in Object Boundary Detection)

객체 경계 검출기(object boundary detectors) 는 객체와 객체 사이의 경계를 감지하는 뉴런들로, 이는 한 객체와 다른 객체 사이의 경계를 의미할 수도 있고, 전경(foreground)에서 배경(background)으로의 전이를 의미할 수도 있다. 이들은 에지 검출기나 곡선 검출기와는 다르다. 비록 에지에 민감하긴 하지만(실제로 이들의 가장 강한 가중치 중 일부는 더 하위 단계의 에지 검출기들로부터 기여받는다), 객체 경계 검출기는 색 대비(color contrast) 나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과 같은 다른 단서들에도 함께 민감하다.

Universality

지금까지 우리의 분석 범위는 InceptionV1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합성곱 신경망들 전반에서,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는 얼마나 흔하게 나타날까?

High-Low Freq Detectors in Other Networks

InceptionV1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한 고주파–저주파 주파수 검출기들은 다양한 신경망 아키텍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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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factor and LF-factor in Other Networks

Presentation

  • 저주파/고주파 motiv

  • 저주파/고주파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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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런 / 뉴런s / feature, filter 의미. (각자가 이해하는바가 다른 거 같은데 이 글에서 이 방식대로 이해해도 논리적으로 크게 무리가 없다)

  • Mixed3a layer

Q : feature visualization과 data examples를 둘 다 보는 이유는?

Q : armax over spatial location 방식에서 수용영역을 계산하고 crop 하면, feature visualization 결과의 이미지 들 중에서 전체적으로 고주파/저주파 한쌍으로 분리되는 그림 말고 고주파/저주파 열쌍이 등장하는 그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냐”?

A : effective receptive field는 유한하고 중심에 집중됨

즉: 뉴런이 “실제로 신경 쓰는 영역”은 feature visualization 이미지 전체가 아니라 중앙의 작은 영역

그래서 중앙에 가장 잘 맞는 전이 1쌍을 두는 게 activation을 가장 효율적으로 올림

Q : 합성 이미지에서 흑백을 보는 이유?

이 뉴런이 색이나 물체가 아니라, 진짜로 ‘고주파 ↔ 저주파의 공간적 대비’를 보고 있나?

색을 넣으면 문제가 생김:

  • 색 변화도 고주파처럼 작동할 수 있음
  • 채널 간 상호작용(RGB mixing)
  • 색 경계 = 주파수 경계처럼 오인 가능

그래서:

  • 밝기(luminance)만 남김
  • 색상(hue), 채도(saturation) 제거 → 주파수만 실험

Q : rotation equivariant의 조건이 같은 크기로 활성화 되는 detector 의 인덱스만 바뀌면 되는거야 아니면 detector의 weight 관계도 회전된 관계여야 하는거야

A : rotation equivariant의 “필수 조건”은 👉 활성화 값의 패턴이 회전에 따라 같이 회전하는 것이지, 👉 detector weight들이 수학적으로 정확히 회전 관계일 필요는 없다.

Q : 만약 Equivaraint -> Equivariant 가설이 맞다면 어떤식으로 나타나야 함?

A : 이전 layer에서 비슷한 방향의 feature에 대해선 weight가 해당 방향대로 설정되고, 다른 방향의 feature에 대해선 weight가 반대 방향으로 설정됨. -> 즉, 일정한 weight가 아닐 것.

Q : nmf에서 1*1 conv가 아니라 3x3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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